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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사장 연임 관련 보도 사실무근...수출확대에 찬물 기사 유감”

KAI “사장 연임 관련 보도 사실무근...수출확대에 찬물 기사 유감”

기사승인 2022. 06. 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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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1일 모 매체의 “‘KAI 사장 연임’ 꾀하는 어떤 이들…낙하산·내부 승진 외 제3의 길?”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KAI는 입장문을 통해 “주식회사인 KAI의 사장 선임은 정관에 따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는 절차를 밟는다”며 “KAI는 주주의 당연한 권리를 부인하거나 규정에도 없는 행위를 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KAI는 “‘KAI 핵심관계자는 노사가 구성한 인사위원회에서 사장 후보를 선정해 이사회에 추천하는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라고 보도했지만 사장 추천에 노동조합은 물론 내부 구성원이 관여하는 규정은 어디에도 없고, 비슷한 관행도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KAI는 “보도에 소개된 ‘핵심관계자 언급사항’은 회사 규정은 물론 상식에도 어긋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KAI는 “‘연임으로 가는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KAI의 자체 인사위원회에서 안현호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옹립해 이사회에 추천’한다는 기사의 내용도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KAI는 “최근 중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는 대규모 수출 기회를 성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런 중요한 시기에 KAI 경영권을 흔들고, 수출확대에 매진하는 구성원들의 사기를 꺾는 보도에 대해 유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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