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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인 남자’ 이찬원, ‘편스토랑’서 직접 기른 콩나물 공개

‘가정적인 남자’ 이찬원, ‘편스토랑’서 직접 기른 콩나물 공개

기사승인 2022. 06. 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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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편스토랑’ 이찬원 /제공=KBS2
가수 이찬원이 콩나물을 집에서 직접 기른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될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7월의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이찬원은 여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보양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찬원은 ‘편스토랑’을 통해 27세 자취남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내공의 요리 실력과 야무진 살림 솜씨를 공개했다. 첫 출연부터 직접 김치를 담그고 13첩 반상을 차려 먹은 것. 이외에도 침실 한 쪽 베란다를 ‘찬또 나물방’으로 만들고 집에서 각종 나물을 말려 먹기도 하고, 메주가루를 사서 수제 된장도 만들었다.

이날 공개된 VCR에서도 이찬원은 또 다른 식재료를 집에서 직접 길러냈다. 매콤함과 시원함을 두루 갖춘 ‘빨간 삼계탕’을 만든 이찬원은 “내가 안 넣은 게 있다!”라며 커다란 주전자를 꺼냈다. 이어 이찬원이 주전자 뚜껑을 열자 모두들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주전자 안에 싱싱한 콩나물이 빼곡하게 자라 있었다.

“내가 키운 콩나물이다”라고 흐뭇해 한 이찬원은 “주전자로 하면 뚜껑이 있어 암실이 절로 되고, 물을 받고 비우기도 편해서 콩나물 키우기 좋더라”라며 주전자 콩나물을 적극 추천했다. 이찬원은 주전자 속 콩나물을 한 움큼 꺼내 ‘빨간 삼계탕’에 넣었다. 삼계탕과 콩나물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조합. ‘편스토랑’ 식구들은 “시원하고 식감도 좋을 것 같다”라며 이찬원의 살림꾼 면모와 요리 아이디어에 감탄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찬원의 홈메이드 콩나물 활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남은 콩나물로 아삭하고 바삭한 콩나물 부침개를 만들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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