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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21년 만에 NHL 우승, 통산 3번째 스탠리컵 품었다

콜로라도 21년 만에 NHL 우승, 통산 3번째 스탠리컵 품었다

기사승인 2022. 06. 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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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기뻐하는 콜로라도 선수들. /AP 연합
콜로라도 애벌랜치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스탠리컵을 21년 만에 들어 올렸다.

콜로라도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끝난 스탠리컵 파이널(7전 4승제) 탬파베이 라이트닝과 6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파이널 시리즈 전적 4승 2패가 되며 2021∼2022시즌 NHL 정상에 올랐다. 콜로라도의 스탠리컵 파이널 우승은 1996년과 2001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로 21년 만에 패권을 탈환했다.

반면 탬파베이는 콜로라도의 기세 앞에 3년 연속 우승이 무위로 돌아갔다.

이날 콜로라도는 초반 승기를 내준 뒤 2피리어드부터 반격을 시작했다. 2피리어드 시작 1분 54초 만에 네이선 매키넌의 득점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탬파베이의 맹공을 막고 2-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국 수비가 해냈다. 플레이오프 기간 내내 수비에서 맹활약을 펼친 케일 마카는 NHL 스탠리컵 최우수선수(MVP)에게 주어지는 콘 스미스 트로피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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