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일산차병원, 글로벌 다학제 암케어 통합 진료 시작

일산차병원, 글로벌 다학제 암케어 통합 진료 시작

기사승인 2022. 07. 04. 16: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일산_차병원_전경02_3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이 다학제 암 케어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통합 센터를 4일 오픈하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병원 측에 따르면 글로벌 다학제 암케어 센터는 약 2000여 평 규모다. 차움에서 12년 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검증된 기능의학과 보완의학을 암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도입해 1:1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선보인다.

병원 측은 건물 1층과 암 관련 진료 층 일부를 리모델링 했고, 옥상정원을 산책길로 조성하고 암 통합 힐링센터와 한방 진료과를 신설했다.고주파 온열 치료실, 고압산소치료실, 도수치료실 등을 신설했다.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겸 한의사 면허를 보유한 암 치료 케어 전문가 전성하 교수(센터장)를 비롯해 국내 최고 한의학 교수진을 영입하는 등 의료진도 보강했다. 진료는 혈액종양내과 전 교수와 한의 교수진, 재활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이 함께 진료하는 다학제 진료가 중심이 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송재만 일산차병원 원장은 “암 진단에서 방사선 치료, 치료 중간의 어려움, 치료 후 재발 관리까지 가능한 병원은 일산차병원이 유일 할 것”이라며 “암환자들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영양관리, 통증관리, 푸드, 재활, 생활습관 관리에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이런 고민을 의사들과 함께 나누면서 치료에 집중하고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면 치료 성적도 좋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센터장은 “6월 중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가졌는데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며 “수술과 항암 중심의 암 치료 방식을 암 환자의 생활과 건강까지 관리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통합 치유 센터로 세계적인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