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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신선하지 않으면 110% 환불…“신선식품 강화 초강수”

GS프레시몰, 신선하지 않으면 110% 환불…“신선식품 강화 초강수”

기사승인 2022. 07. 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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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GS프레시몰이 신선식품 강화 일환으로 110% 환불 서비스를 본격화 한다.
GS프레시몰이 신선식품 강화를 위한 초강수 전략을 꺼내들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은 구매한 신선식품이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실제 구매 가격의 10%를 얹어 환불해주는 ‘신선식품 110% 환불(이하 110% 환불)’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구매가격의 100%는 고객이 사용한 결제수단으로 환불하고 추가 10%는 GS프레시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더팝 리워즈’로 지급한다.

대상 상품은 GS프레시몰이 자체 신선식품 브랜드로 운영하는 ‘신선특별시’ 과일, 채소 전 상품이다.

‘110% 환불’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상품 배송일 기준 2일내 GS프레시몰 마이페이지 내에서 ‘신선특별시 환불’ 메뉴에 해당 상품 사진을 올린 후 간편하게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GS프레시몰은 상품 상세 페이지 등에 ‘110% 환불’을 명확히 표기하는 방식으로 고객이 대상 상품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돕고자 환불이 필요한 상품 이미지와 설명 등이 포함된 상세 안내 자료를 제공한다.

GS프레시몰은 ‘110% 환불’을 통해 신선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우수한 신선식품 품질 경쟁력을 자연스럽게 부각시켜 온라인 장보기 고객의 유입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GS프레시몰은 전체 신선식품 매출 비중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신선특별시’ 상품을 대상으로 ‘110% 환불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고 이후 전체 신선식품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연 GS리테일 디지털커머스 BU CX팀 팀장은 “GS프레시몰의 신선식품은 직접 보고 고르지 않아도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고객과의 신뢰를 다시 한번 제고하고자 신선식품 110% 환불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우수한 상품, 차별화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며 GS프레시몰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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