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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공데이터 개방 2년…13억건 개방

금융공공데이터 개방 2년…13억건 개방

기사승인 2022. 07. 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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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공개한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서비스 이용목적./제공=금융위원회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서비스 개시 2년여만에 13억여건의 데이터가 개방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공공데이터 개방 2주년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지난달 말까지 총 87개 API(290개 기능), 12억9692만건의 데이터가 개방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픈API 활용신청은 8489건이며 기업기본정보, 주식배당정보, 주식시세정보 등이 6546만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은 2020년 6월부터 금융위 산하 금융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데이터를 상호연계·표준화 후 오픈API 형태로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이뤄졌다.

만족도 조사 결과 △경기·기업동향 파악(38.0%) △기업평가(17.4%) △영업마케팅 정보활동(14.0%) 목적을 위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만족도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약 85.1%로 높은 수준이었다. 만족한 이유는 △데이터 사용 무료(33.3%) △풍부한 데이터의 양(17.5%) △높은 데이터 활용도(16.7%) 순이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자료·정보의 △보완(30%) △홍보(12.1%) △사용편의성(10%) 등으로 조사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올해 금융공공데이터 중 개인사업자정보를 비식별화(가명·익명)해 집계성 데이터를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대상은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사업자정보(기업정보, 재무정보)”라고 말했다.

이어 “양적개방 뿐만 아니라 현재 개방중인 데이터의 품질개선을 추진하겠다”며 “단기적으로는 품질을 진단해 데이터 표준화와 오류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기관별로 보유중인 원천데이터 품질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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