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재명 “통합”·박용진 “사회 연대”·강훈식 “새 바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03010002509

글자크기

닫기

정금민 기자

승인 : 2022. 08. 03. 18: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일 당 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 제주 토론회<YONHAP NO-4686>
3일 제주시 연동 제주M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앞서 강훈식(왼쪽부터)·이재명· 박용진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박용진·강훈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3일 토론회에 참석해 자신의 포부와 비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제주시 연동 제주MBC에서 열린 당 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혁신하고 소통하고 단합된 통합으로 국민의 대안 세력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훌륭한 정치세력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또한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역사에 없는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재집권 기회를 주시고 민주당이 제주도민의 열망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후보는 "사회연대 정당으로서 민주당 당 대표가 되겠다"라며 "사회 복지 제도 밖의 약자를 위한 그런 사회 연대 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저는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으로 회계투명성을 보장했다"며 "또 박용진이 5년간 현대차와 씨름해 안전을 지켜냈다. 삶을 바꾸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덧붙였다.

충청권 출신의 강 후보는 "(민주당이) 전국 정당이 된다면 유일한 비수도권 (지역구) 후보 강훈식을 주목해달라"며 "저는 자신보다 당을 빛내는 데 노력해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후보는 "저는 14년 전 자민련(자유민주연합) 텃밭에 출마해 13%를 받았다. 당시 빨갱이 소리를 들으며 (눈앞에서) 명함을 찢겼다"며 "갈등이 아닌 통합, 새롭고 강력한 민주당이 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렸다. 새 바람을 일으켜달라"고 말했다.
정금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