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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종합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 재탄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종합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 재탄생”

기사승인 2022. 08. 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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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대규모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종합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 재탄생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7만원에서 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그룹 관계사와 빅딜을 통해 한화디펜스를 흡수합병하고, (주)한화의 방산부문을 인수하는 대신 한화정밀기계와 한화파워시스템을 매각하는 대규모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안을 발표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RSP(국제공동개발사업) 사업 적자 등으로 인해 현금창출력이 제한적이었으나 한화디펜스와 한화·방산을 합병함으로써 투자 및 R&D 여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지상체계, 유도무기, 대공방어, 감시정찰, 지휘통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의 방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턴키 수주가 용이하고, 무기체계, 발사체, 위성 등의 R&D 역량과 효율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일단락되는 내년 1월까지 과도적인 실적 컨센서스(추정치) 공백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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