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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작가 80인 독창적 작품세계 조명” 제1회 서울-한강 비엔날레

“국내외 작가 80인 독창적 작품세계 조명” 제1회 서울-한강 비엔날레

기사승인 2022. 08. 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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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문화포럼, 이달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한국미술관서 개최
김정택 세계 속의 한국 문화
김정택의 '세계 속의 한국 문화'.
(사)한국국제문화포럼(회장 송수근)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정택)와 공동으로 '제1회 서울-한강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서울-한강 비엔날레는 국내외에서 독창적인 조형관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선정했다.

비엔날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낸 서울이라는 도시의 저력과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 제고는 물론 현대미술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함이 그 목적"이라며 "서울-한강 비엔날레는 이러한 목표를 위해 내딛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비엔날레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미학적 답습에서 벗어나 생경하지만 신선하고 자기세계를 확고히 지닌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13개국 작가 80여명이 참여한다. 국내 화단의 원로인 강록사 화백, 이병석 화백, 양태석 화백을 비롯해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한 김경화 명예교수, 중앙대 예술대 학장을 역임한 황인철 조각가, 중국 산동공예예술대학 반노생 총장(중국 문연 부수석)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동명광 교수, 고군업 교수의 작품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재미서예작가 권명원 작가,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건의 부인인 유미 호건의 작품도 전시된다.

아울러 자연정신주의 창시자 오준원 화백과 나만의 공간을 형상화한 김경용 화백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오준원 자연정신의 선과 미 우주
오준원의 '자연정신의 선과 미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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