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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원 청년봉사단,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위아원 청년봉사단,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기사승인 2022. 08. 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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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원 청년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지난 15일 최근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따른 지역에 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위아원 봉사자들은 42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여주시 산북면의 주택가를 찾아 토사제거 및 정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택은 중장비가 진입할 수 없어 토사물을 삽과 직접 손으로 퍼날랐다. 


서유림 위아원 봉사자는 "집이 전부 흙으로 뒤덮혀 있어 하루 만에 끝내기 어렵고 힘든 복구 작업이었지만 집주인분이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힘을 냈다"며 "연휴라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더 값진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은 다음날인 16일에도 경기 안산시 상록구 팔달동 수해복구에 동참했다. 봉사자들은 지하 주택에서 침수로 망가진 가구들을 밖으로 날랐고 농장에 뒤엉켜 있던 나무와 쓰레기들도 분리해 정리했다. 

한편 국내 최대 청년봉사단 '위아원'은 폭우가 내린 지난 10일부터 수해 복구 봉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위아원은 첫 출범 기념 행사로 오는 26일부터 7만 명 단체 헌혈이라는 전 세계 유례없는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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