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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1일부터 ‘올영세일’…최대 70% 할인

CJ올리브영, 1일부터 ‘올영세일’…최대 70% 할인

기사승인 2022. 08. 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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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가을 메이크업을 위한 색조화장품부터 피부 보습을 위한 기초 화장품,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식품과 각종 위생용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추석 선물 시즌을 겨냥해 세트 구성도 다양화했다.

또한 파격적인 할인율의 '선착순 특가', 세일 기간 매일 다른 인기 상품 3~4종을 추가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 시즌 대표 상품을 높은 할인율로 선보이는 '단독 특가' 등을 진행한다.

선착순 특가는 세일 첫날인 1일을 포함해 총 세 차례 진행된다. 높아진 물가로 인한 생필품 구매 부담을 고려해 생리대와 치약, 샴푸 등을 선별해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0원 또는 1900원에 제품을 판매한다. 전국 매장에서는 개점 이후 소진 시까지, 온라인몰 및 모바일 앱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6시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카테고리 대전도 열린다. △향수 △남성 화장품 △덴탈케어 △과자류 등 네 가지 카테고리의 주요 인기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역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에스티로더 △르네휘테르 △정샘물 △프리메라 △랩시리즈 △크리니크 등의 브랜드가 참여, 추석 선물에 적합한 주요 상품을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명절 전에는 택배 물량이 증가하는 만큼, 올리브영의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과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세일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선물하기' 활용 시 선물을 받는 사람이 원하는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수령할 수 있는 '모바일 선물 픽업 서비스' 옵션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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