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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직적 조직문화 개선 나선다…전담조직 가동

서울시, 수직적 조직문화 개선 나선다…전담조직 가동

기사승인 2022. 09. 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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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조직문화 개선 위해 '직원동행프로젝트' 시작
5급 이하 직원 40여 명 전담조직 가동, 30일 첫 회의
서울시청
서울시청 전경 /박성일 기자
서울시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5급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30일 시는 수직적·경직적인 공직 분위기와 불공정한 관행을 개선하고자 '직원동행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성별·연령·직급·근무경력 등을 대표하는 5급 이하 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만들 계획이다.

조직은 이날 첫 회의를 개최해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친 후 내년 초 '조직문화 개선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전담조직 운영 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제안과 사례 등은 전 직원과 공유해 서울시 직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방안을 만든다.

아울러 전담조직은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성과중싱 인사행정 확립 △직원 사기제고 방안 등 3개 분과별로 과제를 선정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개인 삶에 대한 존중·공정성·자율성을 지향하는 젊은 세대의 공직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공직사회 분위기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직원들이 참여하는 '직원동행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 직원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든든한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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