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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당정협의회, ‘심야 택시난’ 등 주요현안 논의

고위 당정협의회, ‘심야 택시난’ 등 주요현안 논의

기사승인 2022. 10. 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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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 전체회의
지난달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류성걸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3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국회 국정감사를 하루 앞두고 주요 현안에 대해 미리 머리를 맞대겠다는 의도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전 대표가 제기한 비대위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앞두고 있지만 일단 '정진석·주호영' 투톱 체제를 안정화하는 모양새다. 이번 고위당정협의회는 투톱 체제 하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회의다.

당정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제5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 부처 장관들과 대통령실 고위 인사들과 모두 만나 공식 안건들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최종 조율을 거친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을 오는 4일 공식 발표할 방침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28일 당정협의회에서 택시 부제(의무휴업제) 해제는 물론 법인택시 기사 취업 절차 간소화와 시간제 근로계약 도입 등의 대책을 정부에 주문했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방역 정책, 최근 외환·금융 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관련한 시장 안정화 대책 등도 비공개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엔 여당 대표로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양금희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백승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이 자리한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이 배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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