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919001113289_1568859529_1 | 0 | 김태희(왼쪽), 비 /제공=레인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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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 측이 골프선수 A씨와의 불륜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6일 "비와 관련한 루머는 사실무근이다"라며 "이에 대해 강경대응도 진행할 것이다. 정확한 입장은 곧 밝힐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최근 유부남 연예인 두 명이 동시에 골프선수와 불륜 관계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이니셜로 지칭된 해당 기사가 온라인상에 퍼진 뒤 이 중 비와 김태희가 이니셜의 주인공이라는 루머가 함께 떠돌았다.
비는 2017년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