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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한국외대, ‘2022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쉽’ 개최

[캠퍼스人+스토리]한국외대, ‘2022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쉽’ 개최

기사승인 2022. 10. 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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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취업 희망하는 아세안 유학생에게 취업 정보 제공
멘토링
'2022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쉽' 공동 개최 포스터 /제공=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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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가 국내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주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청년들을 위한 멘토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외대 동남아연구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한·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2022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쉽'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0년 6만9355명이었던 주한 외국인 유학생 규모는 지난해 17만3423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들 중 아세안 국적자는 전체 외국인 유학생의 약 42%를 차지한다.

이러한 증가세에 발맞춰 한·아세안센터는 국내 학·석사 과정에 있으며 졸업 후 국내에서 취업을 원하는 주한 아세안 학생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멘토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면 행사로 전환, 국내 최대 규모의 주한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한국외대와 함께 개최하게 됐다.

행사의 주목적은 국내 취업시장과 기업들에 대한 아세안 청년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있다. 아세안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 중인 아세안 청년 졸업생들과 취업 상담 전문가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크게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은 'Basics of Job Application in Korea'라는 주제로 부지영 한국외대 진로취업지원센터 선임컨설턴트가 강의를 진행한다. 국내 취업시장 현황과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외국인 학생들이 실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제2세션에는 'All about the work Visa'라는 주제로 주한 아세안 유학생들이 국내 학·석사 졸업 후 취업비자를 취득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3세션에서는 'Discussion with ASEAN Youth Mentors'라는 주제로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세안 청년 멘토들과 분야별 그룹 토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주한 아세안 학생들은 포스터 속 QR코드에 들어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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