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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김동명 사장 등 임원인사 단행…“지속 성장에 초점”

LG엔솔, 김동명 사장 등 임원인사 단행…“지속 성장에 초점”

기사승인 2022. 11. 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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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명 임원 승진…작년보다 두배 가까이↑
김동명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신임 사장. /제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3년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총 29명의 임원 승진으로 지난해 승진규모인 총 15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사에서 사업의 지속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해 △제품 경쟁력 차별화를 위한 R&D·품질·생산 인재의 중용 △선제적 미래준비 관점의 조직 역량 강화 △여성임원 선임 등 경영진의 다양성 강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은 주요 고객 수주 증대 및 합작법인 추진 등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 공법 혁신·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됐다.

1998년 배터리 연구센터에 입사한 김동명 사장은 R&D·생산·상품기획·사업부장 등 배터리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확보한 최고 전문가다. 2014년 Mobile전지 개발센터장과 2017년 소형전지사업부장을 거쳐 재작년부터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을 맡고 있다.

자동차 전지 분야에선 최석원 자동차전지 생산센터장이, 소형전지 분야에서 서원준 소형전지사업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최 센터장은 해외법인의 생산 안정화를 달성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올해 자동차전지사업부의 북미생산총괄을 맡아 해외법인 사업실적 개선과 생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서 부장은 전지 제품군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상승시킨 점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EV/LEV 수주 및 고객 다변화 활동 등 사업체질 개선을 인정받았다.

신영준 최고기술경영자(CTO)는 2018년 배터리 연구소 셀 선행개반센터장, 2019년 ESS 전지사업부장에 이어 올해 CTO를 맡아 차세대 소재·전지 개발을 한 점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재무전문가로는 이창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기업공개(IPO) 등 다양한 사업 이슈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회사 위상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서다.

언론계 출신인 박진원 대외협력총괄은 대외정책 분석과 경영 전략 수립에 기여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부사장은 1992년부터 SBS 도쿄특파원·정치부 차장·논설위원을 거친 후 2019년 LG경영연구원의 정책연구부문장과 센터장에 보임했다.

올해 소형전지사업부 생산센터장으로서 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한 손창완 소형전지생산센터장, 코로나19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품질 이슈 해소와 현지 생산 인력 육성 등에 기여한 이장하 자동차전지 폴란드ESWA법인장, 배터리 개발·품질관리 분야 전문가로서 품질 역량 강화와 제품 경쟁력 확보한 조지훈 세이프티 솔루션(Safety Solution) 센터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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