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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전시 끝낸 ‘러버덕’ 친환경 굿즈로 재탄생

롯데온, 전시 끝낸 ‘러버덕’ 친환경 굿즈로 재탄생

기사승인 2022. 12. 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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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119레오와 러버덕 프로젝트
일부는 송파지역 소방관에게 119개 기부
[첨부파일] 롯데온 만나 다시 태어난 러버덕
롯데온이 롯데월드타워,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업체 119레오와 함께 전시를 마친 러버덕을 폐기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한 굿즈로 선보이는 '러버덕 프로젝트 2022'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롯데월드타워, 119레오와 함께 '러버덕 프로젝트 202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전시를 마친 러버덕을 바로 폐기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한달 간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서 전시됐던 러버덕의 폴리에스터 원단을 이용해 약 1000개에 달하는 업사이클링 상품을 제작했으며, 이는 연말을 맞아 기부와 함께 고객 이벤트 증정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시를 진행했던 롯데월드타워와 작가가 러버덕을 무상으로 기증하기로 결정했고,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업체인 119레오는 원단을 받아 깨끗이 세척하고 분해, 재가공해 러버덕 굿즈를 만들었다. 러버덕 굿즈는 러버덕 파우치와 러버덕 미니 파우치 등 두 종류다.

특히 러버덕 파우치는 노트북을 보관할 수 있는 크기로, 119레오가 폐방화복을 활용해 완충재를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업사이클링 굿즈 중 119개는 송파지역 소방관에게 기부할 예정이며, 일부는 지구를 위한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온은 러버덕 굿즈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는 의미로 오는 18일까지 '지구를 생각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777명에게 '러버덕 미니 파우치'를 증정한다.

또한 19일부터 25일까지는 롯데월드타워와 함께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러버덕X119레오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러버덕 굿즈를 비롯해 119레오의 다양한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상품을 전시한다.

조의근 롯데온 마케팅기획자는 "행사 기간 약 650만 명의 고객과 만났던 러버덕이 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굿즈로 재탄생해 친환경 상품으로 고객을 찾아간다"면서 "앞으로도 롯데온은 지구를 위해 이로운 경영을 펼치는 '이로온 브랜드'를 찾아 고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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