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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KPC 장애인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 ‘KPC 장애인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22. 12. 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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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천선수촌에서 '패럴림픽 스포츠과학의 도약'을 주제로 제4회 KPC 장애인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이천선수촌에서 7일부터 이틀에 걸쳐 '패럴림픽 스포츠과학의 도약'을 주제로 제4회 KPC 장애인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3년 만에 비대면 진행됐고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로도 함께 중계됐다.

정진완 회장은 개회사에서 " 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를 통해 장애인스포츠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구성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일 차에는 '스포츠과학의 연구동향 및 지원사례'라는 세부주제를 바탕으로 4개국 7명의 연구자들이 발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남서울대학교 김성준 교수가 AI기반의 경기력향상을 주제로 키노트스피치를 전했다. 이어 제1부 세션으로 △패럴림픽 스포츠의 체력 및 영양 연구(전,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 엘리자베스 브로드 박사) △패럴림픽 스포츠의 체력측정 연구(네브라스카대학교 박송영 교수) △과학적인 훈련 설계를 위한 경기력 분석사례(호주패럴림픽위원회 로스 핀더 박사) 등이 행해졌다.

제2부 세션에서는 현장지원 사례중심의 발표가 주를 이뤘다. 먼저 일본의 기타자와 트레이너가 세계적인 휠체어테니스 신고 쿠니에다 선수의 컨디셔닝 관리 사례를 발표했고 이어 △휠체어사이클 선수단의 저산소 훈련사례(건국대학교 박훈영 교수)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재활운동에 관한 제언(국립재활원 김정환 의사)이 이어졌다.

이틀 차인 8일에는 세부 영역별 전문가 심층토론 세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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