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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학회 측에 따르면 김 회장은 외과 전문의 및 간담췌외과 세부전문의로, 국내 최초 무수혈 간이식 수술(2011년) 등 우수한 간·담도·췌장 분야 수술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2018~2019년 회장 역임), 세계간담췌외과학회, 대한초음파외과학회(2018년~현재 부회장 역임) 등에서 왕성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14년부터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국제의료협력단장 및 순천향대 부천병원 7~8대 부원장을 역임하며 국제 환자 진료 및 경기 서북부권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김 회장은 "고형암 극복이라는 학회의 미션 달성을 위해 회원들의 연구·교육 및 정보교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종양의 진단과 치료, 예방 관련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종양외과 의사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종양외과학회는 지난 2005년 정식 학회로 출범, 11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국내 대표 종양외과 학술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