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한류 스타 송승헌이 돌연 중국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에만 기사가 10여개 이상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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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페이가 인정한 유일한 남친 송승헌. 둘이 출연한 영화의 포스터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5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늙지 않는 남신으로 맹활약하고 있다는 것이 우선 주목을 모으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베이징의 한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인징메이(尹敬美) 씨는 "한국인들은 외모를 잘 가꾼다. 보양도 잘 한다. 그래서 그런지 중국인들에 비해 평균 5∼6세는 젊어 보인다.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면서 송승헌이 50대를 바라보는 나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극찬했다.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여신으로 통하는 류이페이(劉亦菲·36)가 유일하게 인정한 남친이라는 사실도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 류는 여러 염문설이 있었으나 송승헌과의 관계 이외에는 모두 부인한 바 있다.
둘은 한때 결혼설까지 돌았으나 여러 이유로 인해 서로 갈 길을 가고 있다. 그럼에도 서로 응원하면서 종종 연락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결합설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