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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국내 10대 한정 ‘피치 핑크 색상’ 이어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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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승인 : 2023. 04. 17. 17:06

가격 99만8000원…오는 20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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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이 '베오플레이 EX 아틀리에 에디션' 피치 핑크를 선보인다. /제공=뱅앤올룹슨
뱅앤올룹슨이 '베오플레이 EX 아틀리에 에디션' 피치 핑크를 선보인다.

17일 뱅앤올룹슨에 따르면 베오플레이 EX 아틀리에 에디션은 극소량만 제작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올 한 해 동안 베오플레이 EX 아틀리에 에디션의 새로운 한정판 컬러를 지속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이달 선보이는 피치 핑크 컬러는 국내 10대 한정이다.

베오플레이 EX 아틀리에 에디션 피치 핑크의 가격은 99만8000원이며 오는 20일부터 뱅앤올룹슨 공식 온라인 몰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번 에디션은 맞춤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뱅앤올룹슨 사내 이니셔티브 팀이 제작한다. 선명하고 풍부한 사운드, 스마트한 노이즈 캔슬링, 특별한 색상이 입혀진 유니크한 이어버드가 특징이라고 뱅앤올룹슨은 설명했다.

크리스티안 티어 뱅앤올룹슨 CEO(최고경영자)는 "이번 에디션은 자기만의 개성을 반영한 특별한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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