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본죽&비빔밥·본도시락,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

본죽&비빔밥·본도시락,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

기사승인 2023. 05. 23. 16: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본죽&비빔밥'과 '본도시락'은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사단법인 외식프랜차이즈진행원이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데이터를 분석해 상위 3%의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수익성 △가맹점 수익성 등 6개 정량 지표와 △사회적 유용도의 정성 지표를 바탕으로 982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죽&비빔밥과 본도시락은 '가맹점 50개 이상 외식 부문 TOP 100'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모두 '프랜차이즈 생산성'과 '가맹점 수익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김태헌 본죽본부 본부장은 "본죽&비빔밥은 유행을 타지 않는 사업 아이템과 신중한 출점을 비결로 연신 낮은 폐점률을 달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맹점 교육과 소통 등 본사의 밀착 관리를 통해 꾸준히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의 본도시락본부 본부장은 "본도시락이 프랜차이즈 300에 들 수 있었던 것은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 덕분이다"며 "평소 본도시락은 본사의 체계적이면서도 꼼꼼한 지원 관리를 통해 가맹점 사장님들이 배달 전문 브랜드로서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3
본죽&비빔밥·본도시락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라이즈 수여식./제공=본죽&비빔밥·본도시락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