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베러 버거(Better Burger)'가 출시 이후 일 평균 2000여 개씩,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2만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베러 버거'는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건강식 트렌드와 부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푸드는 향후 '베러 초이스(Better Choice)'를 통해 다양한 식물성 메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6월에는 식물성 재료로 구현한 '베러 너겟'도 출시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베러 버거'가 노브랜드 버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자적인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메뉴 선택권을 확대하고 대안식품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러 버거'는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건강식 트렌드와 부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푸드는 향후 '베러 초이스(Better Choice)'를 통해 다양한 식물성 메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6월에는 식물성 재료로 구현한 '베러 너겟'도 출시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베러 버거'가 노브랜드 버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자적인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메뉴 선택권을 확대하고 대안식품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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