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전국 4곳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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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2191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DMC 가재울 아이파크'(92가구), 경기 파주시 '운정자이 시그니처'(988가구), 경기 부천시 '부천역 청담역마크'(72가구) 등 3곳이 청약을 받는다.
지방에서는 광주 서구 '상무 센트럴 자이'(903가구),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 휴안1차'(78가구) 등 3곳이 청약 접수를 앞뒀다.
견본주택은 전국 4곳에서 문을 연다.
동문건설은 오는 9일 강원 원주 일대에 들어서는 '원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연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1개동, 전용면적 80~115㎡, 총 8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