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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그린’에 QR코드 도입…9월부터 무라벨 제품 낱개 판매

‘제주삼다수 그린’에 QR코드 도입…9월부터 무라벨 제품 낱개 판매

기사승인 2023. 08. 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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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생산이사(왼쪽)와 장근무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장이 17일 서울시 대한상의 EC룸에서 '글로벌 GS1 표준 QR코드 활용 무라벨 확산 및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무라벨 제품에 QR코드를 도입한 '제주삼다수 그린'을 오는 9월 출시한다.

제주개발공사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17일 서울시 대한상의 EC룸에서 '글로벌 GS1 표준 QR코드 활용 무라벨 확산 및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주삼다수 무라벨 표준 QR코드 적용 및 홍보, 먹는샘물 분야 유통표준코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그동안 공사는 먹는샘물 의무표기사항 표기 의무로 인해 제주삼다수 그린을 팩 단위로만 판매해왔다. 그러나 올해 낱개로 판매하는 먹는샘물 제품에 QR코드를 통한 의무표기사항 표시 및 판매가 허용되면서 편의점·슈퍼 등에서도 무라벨 제품을 낱개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QR코드를 삽입한 무라벨 제품 개발과 생산 시스템 도입을 올 상반기에 완료하고, QR코드를 삽입한 제주삼다수 그린을 이달 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현재 약 30% 수준인 '제주삼다수 그린'의 생산량을 점차 늘려 2025년에는 총 생산량의 5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 그린에 QR코드 도입을 통해 소비자들은 제품 정보를 편리하게 볼 수 있고, 라벨 사용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지구를 위한 친환경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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