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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2회 수상 강형원 기자와 김치 가치 확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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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9. 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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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7일 김춘진 사장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언론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을 한국인 최초로 2회 수상한 세계적 포토저널리스트인 강형원 기자와 면담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춘진 사장과 강형원 기자는 한구 김치 및 저탄소 식생활 가치 확산에 대해 논의했다.

김 사장은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이자 K-푸드 대표식품인 김치와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의 가치를 예술적 감성과 높은 수준의 기술을 결합시킨 사진으로 전 세계에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형원 기자는 LA타임스, AP통신, 로이터 통신 등에서 30여년 이상 미 주류 언론사의 현역 기자로 활약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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