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넘어 해소될 것으로 보여
 | 추석 하루 전, 역귀성객<YONHAP NO-2965> | 0 | 지난달 27일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이동하는 시민들의 모습.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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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에는 다시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정체가 예상된다. 이날 정체는 오전 10~11시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심했다가 11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5시간26분, 울산 5시간6분, 광주 3시간50분, 대구 4시간26분 등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당진 부근∼서해대교 부근 7㎞ 구간은 차량이 증가하면서 오전 7시24분께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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