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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하메시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창간 축하메시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기사승인 2023. 11. 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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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재옥입니다.

먼저,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아시아투데이가 있기까지 힘써주신 송인준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지금도 현장에서 열정적인 취재를 하고 있을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가운데도 아시아투데이의 18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과 포럼을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발표자 여러분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05년 온라인 신문으로 시작한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8년간 정도언론으로서 국익과 국민의 알권리를 증진하고,'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여는 창(窓)'이라는 기치 아래 글로벌 선도 언론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오늘 개최되는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 역시 현재 다중위기에 직면한 세계정세 속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아시아투데이의 사명 의식이 담겨 있습니다.

현재 세계는 신냉전구도에 접어들며 새로운 질서가 재편되고 있는 대전환점에 놓여있습니다.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은 새로운 국제 질서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인태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대한민국은 이를 발판으로'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할 기회를 만들고자 정부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2년 '자유, 평화, 번영'이라는 3대 기조로 인태 전략을 발표하였고, 지난 8월에는 한·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안보와 경제를 비롯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동맹을 확고히 했습니다.

한·미·일이 공동의 번영과 안보를 추구하기 위해 3국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한 것은 대한민국이 인태지역에서 가치와 규범, 그리고 경제 등을 선도하며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그 위치를 공고히 하는데 매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인태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외교적 성과를 바탕으로 포용, 신뢰, 호혜라는 인태 전략 3대 협력 원칙을 구현하는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와 연대! 확장을 위한 위대한 여정> 이라는 오늘 포럼의 주제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윤석열 정부의 인태 전략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분의 고견을 경청하여 국민의힘도 새로운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이 우리의 국력과 국격에 맞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정책적·입법적 지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 창립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9일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 재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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