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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윤석열 정부의 시작과 함께, 두 차례에 걸쳐 5G 요금체계를 개편하는 등 국민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와 요금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1월부터 5G 단말기로 LTE 요금제에, LTE 단말기로 5G 요금제에 가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내년 1분기 내에 3만 원대 5G 요금제 최저구간 신설 및 소량 구간으로 세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0~80만원대 중저가 단말기를 올해 내에 2종, 내년 상반기 내 3~4종 출시를 유도할 계획이며, 요금·마케팅·품질 경쟁 활성화를 위해 신규 사업자 진입 지원 강화할 방침이다.
'알뜰폰스퀘어'는 국민들이 알뜰폰과 다양한 단말기를 체험하는 기회 및 이용자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0월 개소했으며, 국민은행, 토스모바일, 미디어로그, 세종텔레콤, 스마텔, 스테이지파이브, 아이즈비전, 에넥스텔레콤, 유니컴즈, 인스코비, 큰사람, LG헬로비전 등 알뜰폰협회 19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박윤규 차관은 이동통신3사 대비 30% 이상 저렴하고, 다양한 알뜰폰 요금제가 출시된 현황을 확인했으며, 음성전화, 데이터, 문자 사용량에 맞춘 최적의 알뜰폰 요금제를 추천받고 알뜰폰 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이동통신3사 보다 30% 이상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하고자 하는 국민은 '알뜰폰 허브'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알뜰폰 사업자와 요금제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박 차관은 "국민의 가계통신비 부담 절감을 위해 보다 가성비 높은 알뜰폰 요금제의 출시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이를 위해 도매제공 의무제도 상설화, 중소·중견 알뜰폰사업자 전파사용료 감면 등 필요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