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동욱·박지환·서현우 등 SBS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캐스팅

김동욱·박지환·서현우 등 SBS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캐스팅

기사승인 2023. 11. 28. 08:2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SBS 강매강_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 출연 확정
김동욱(왼쪽부터 시계방향), 서현우, 이승우, 박세완, 박지환 /각 소속사
배우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가 SBS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에 출연을 확정했다.

SBS 측은 28일 이같이 밝히며 "내년 방영을 목표로 촬영에 매진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은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범죄 수사물이다. 드라마 '라켓소년단'을 공동 연출한 안종연 감독과 시트콤계의 레전드로 꼽히는 '하이킥 시리즈'를 집필한 이영철 작가, 그리고 이영철 작가와 '감자별 2013QR3',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공동 집필한 이광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동욱은 전국 검거 실적 꼴찌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가진 송원경찰서 강력 2반에 부임한 신임 반장 '동방유빈' 역을 맡는다. '동방유빈'은 명석한 두뇌, 훤칠한 외모, 뛰어난 운동신경, 넘사벽 학벌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초엘리트 경찰이지만 번뜩이는 추리력만큼이나 당최 종잡을 수 없는 행동 패턴과 유머 감각을 보유한 인물. 만년 꼴찌 팀을 맡아 우승 시켜 보고 싶은 어느 메이저리그 감독의 패기처럼, 전국 검거 실적 꼴찌인 송원경찰서 강력 2반 반장직에 호기롭게 자원해 극을 뒤흔든다. 김동욱이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는 것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이후 약 5년만이다.

박지환은 송원경찰서 강력 2반 베테랑 형사 '무중력' 역으로 합세했다. 전 복싱 국가대표 출신인 '무중력'은 산적 같은 외모와 달리, 형용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을 가진 겉바속촉 형사다.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등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왔다.

서현우는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생활형 형사 '정정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올림픽 다관왕을 꿈꿨으나 다산왕이 되어버린 전 사격 국가대표 출신 형사인 '정정환'은 아내와 네 명의 아이를 부양하기 위해 승진에 목숨을 거는 알랑방귀 전문가다. 박세완은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홍일점 형사 '서민서' 역을 연기한다. '서민서'는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소탈해도 지나치게 소탈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거침없이 솔직한 혓바닥과 단단한 내면을 무기로 강력 2반 내 실질적 서열 1위다.

끝으로 이승우는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막내 '장탄식' 역으로 분한다. '장탄식'은 이름처럼 '긴 탄식'을 불러올 정도로 실수투성이지만, 구김살 없는 빙구매력과 넘치는 열정으로 모든 것을 커버하는 호감 막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