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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는 2019년 청도읍과 자매결연한 후 매년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임직원이 직접 사과재배 농가의 일손을 도왔고, 수확한 사과를 구매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했다.
이 외에도 청도도서관에 매월 도서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21일에는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청소년 전용 도서 공간인 '책마루' 조성을 지원했다.
전윤종 KEIT 원장은 "청도에 오면 주민들의 환대에 항상 따뜻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