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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타박상’ 김민재 빠지니 뮌헨 UCL 조별리그 17연승 마감

‘엉덩이 타박상’ 김민재 빠지니 뮌헨 UCL 조별리그 17연승 마감

기사승인 2023. 11. 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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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과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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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AP 연합뉴스
혹사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마침내 한 경기를 쉬었다. 김민재가 빠진 바이에른 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7연승을 마감했다.

뮌헨은 2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3~2024시즌 UCL 조별리그 A조 코펜하겐(덴마크)과 홈 5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뮌헨은 UCL 조별리그 17연승 행진을 끝냈다. 39경기 연속 무패(35승4무) 기록은 이어간 뮌헨은 이미 조 1위(승점 13)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뮌헨과 원정경기를 비긴 코펜하겐은 2위(승점 5)로 올라섰고 최하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승점 4)와 3-3으로 비긴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승점 5)가 3위에 올라있다.

2~4위 간 승점 차가 불과 1이어서 조 2위 16강 티켓은 최종전까지 가게 됐다.

관심을 모은 김민재는 이날 엉덩이 타박상을 이유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한 경기를 통째로 쉬었다.

약 두 달 만에 찾아온 달콤한 휴식이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12경기, UCL 4경기 등 18경기 대부분을 풀타임으로 뛰었다.

A매치 기간에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올해 6경기를 소화하는 등 강행군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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