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어학원, 초등부 전문 프로그램 ‘QSD(Quest for Self-Discovery)’론칭

Self-discovery 향한 교육실현 ·미래교육의핵심역량 4C 배양

 

라이즈어학원이 초등부 전문 프로그램 ‘QSD(Quest for Self-Discovery)’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QSD는 Self-discovery를 향한 교육 실현과 아이들이 스스로 자아와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미래교육의핵심역량 4C(Communication_소통능력, Collaboration_협업능력, Critical Thinking_비판적사고능력, Creative Thinking_창의적사고능력)를 배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라이즈어학원 명성을 가지고 새롭게 만든 맞춤형 커리큘럼이다. 본사 개발팀에서 자체 개발한 신규 교재를 사용한다.

 

라이즈는 전 세계 150개 도시에서 수백만 명의 아이들과 학부모님에 선보이는 글로벌 브랜드다. 글로벌 인재 교육을 목표로 하버드 대학 교수진에게 인정받은 커리큘럼에 기반, 언어의 나열이 아닌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살아있는 영어 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 레벨 구성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라이즈의 시그니처인 ‘몰입형 영어 교육'은 맹목적으로 영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닌 이해와 재미를 바탕으로 교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학습 연관성을 필요로 해 영어를 접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배경지식을 풍부히 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라이즈 측은 교재 및 커리큘럼 R&D 센터를 운영 중이며,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교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라이즈 K' 영어유치부 전문 프로그램과 'QSD(Quest for Self-Discovery)' 초등부용 전문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영어유치부 전문 프로그램인 라이즈 K는 미국 현지 학생들과 동일하게 교육을 받으며, Thinking Skill과 Communication Skill 향상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고, 초등부는 영어 유치부 경험 유무 등을 고려한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RISE BTR은 개인별 독서 능력에 맞는 책을 선정해 자유롭게 책을 읽는 수업방식으로, Book Report, Summary, 선생님과 함께하는 Speaking 및 Debate 등이 진행된다.

라이즈어학원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한 ‘QSD(Quest for Self-Discovery)’는 아이들이 스스로 터득하고, 탐구하고 더 나아가 크리에이티브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초등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라며 “라이즈가 자부심을 갖고 새롭게 만든 맞춤형 커리큘럼인 만큼 재원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