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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태영건설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태영건설은 27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현재 경영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했다.
이는 한 언론사가 태영건설이 이번 주 안에 워크아웃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한편, 태영건설은 올해 부동산 PF 보증 규모가 4조5000억원에 달해 꾸준히 위기설에 휘말려 왔다. 지난 22일에는 이사회를 통해 관계기업인 포천파워 지분을 전량 매도하기로 결의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처분금액 약 264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나아가 경기 부천 군부대 현대화·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지분 매각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