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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국내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와 환경분야 기술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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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2. 28. 10:29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최문진 부강테크 대표가 '환경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은 국내 대표 수처리 전문기업인 부강테크와 환경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환경분야 정책 및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해 현재 추진 중인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 분야 사업의 우수 기술 확보 및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시장 수요를 반영한 신기술 개발 및 공동연구 추진, 사업 프로젝트 발굴 및 보유기술 적용 검토, 환경산업 분야 기술 및 사업관련 정보 교류, 환경분야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가 보유한 환경분야 사업역량과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환경사업에 필요한 차별화된 기술 및 공정 솔루션 개발을 통해 수주경쟁력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코오롱글로벌은 금년 상반기 소각플랜트 분야에 이어 이번 부강테크와의 기술협력 협약을 통해 수처리 및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 분야 등 환경분야 전반에 걸친 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향후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환경분야뿐 아니라 건설사업 전반에 걸친 우수기술을 확보하고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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