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참여한 공군 ‘블랙이글스’

공군은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고난도 기동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빅애로우 기동을 선보이며 행사장 상공으로 진입하고 있다. /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빅애로우 기동을 선보이며 행사장 상공으로 진입하고 있다. /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빅애로우 기동을 선보이며 행사장 상공으로 진입하고 있다. /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루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루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블루밍브레이크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블루밍브레이크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더블헬릭스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더블헬릭스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구스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다이아몬드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롤백 & AB루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모든 기동을 마치고 토네이도 랜딩을 선보이며 착륙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