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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단식 8일만에 중단…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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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승인 : 2026. 01. 22. 12:04

단식 8일 만에 건강 악화로 이송되는 장동혁 대표<YONHAP NO-3447>
22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여드레째 단식을 이어가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국회에서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농성 8일째인 22일 단식중단을 선언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106명의 의원님들, 당협위원장님들, 당원동지들, 국민과 함께한 8일이었다"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응원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라며 "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단식 중단을 선언한 뒤 국회 본청 앞에서 대기 중인 구급차를 타고 양지병원으로 이송됐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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