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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 노동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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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9. 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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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클래스트 조감도.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이 발생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 29일 할석(콘크리트 제거 등) 작업자가 가구 내부 천장 콘크리트 잔재물 제거를 위해, 가구 내부 청소작업 중이던 재해자를 위험구간 밖으로 대피시킨 후, 잔재물을 떨어뜨렸으나 잔재물이 낙하 예상범위를 벗어나며 재해자가 맞았다.

회사는 경찰, 고용노동부 현장 확인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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