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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중점유통 주유소 10곳 확대…카카오·네이버도 재고 확인 가능

요소수 중점유통 주유소 10곳 확대…카카오·네이버도 재고 확인 가능

기사승인 2021. 11. 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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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연합사진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요소수 중점 유통 주유소 10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요소수 재고 현황은 카카오와 네이버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0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소비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전날 주요 생산업체의 공급망 중 화물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유소 10곳을 (요소수) 중점 유통 주유소로 추가 지정했으며, 오늘도 15개를 추가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T맵을 통해 요소수 재고정보를 당초 1일 2회에서 2시간 단위로 갱신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이번 주 중 네이버, 카카오 등을 통해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향후 중점 유통 주유소를 정유사 직영 주유소, 알뜰주유소 등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생산·유통업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100여개 중점유통 주유소 중 재고가 부족한 주유소로 생산물량이 신속히 배분될 수 있게 조치해 중점 유통 주유소의 주말 유통 상황이 지난주보다 개선됐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중점 유통 주유소 가운데 요소수 재고가 200L 이하인 주유소 비중은 지난 27일과 28일 오후 6시 기준 28.8%, 42.1%로 지난주와 비교해 각각 3.6%포인트, 2.0%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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