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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분기 당기순이익 2697억원…전년대비 75%감소

삼성생명 1분기 당기순이익 2697억원…전년대비 75%감소

기사승인 2022. 05. 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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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6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2%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1분기 순이익 규모는 삼성전자의 특별배당(6470억원)으로 일시적으로 늘어난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을 제외하면 작년 1분기 순이익은 4411억원이다.

올해는 주가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30억원이 빠져나간 영향도 있다.

장래 이익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 가치는 1분기 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금리 상승과 더불어 건강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영업효율이 개선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3월 말 기준 삼성생명의 총자산은 328조1000억원, 자본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 비율은 246%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작년 1분기 일회성 요인인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따른 역기저효과와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으나 경상이익은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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