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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공익재단 터치포굿, 경남지역 우체국 환경교육 실시

우체국공익재단 터치포굿, 경남지역 우체국 환경교육 실시

기사승인 2015. 06. 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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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경남 창녕 이방초등학교, 진주 청소년 수련관서 진행
우체국공익재단, 터치포굿 경남지역 우체국 환경교육 진행
지난 5월 전남 장흥 지역 아동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비 환경 교육 모습
진주 김옥빈 기자 = 우체국공익재단과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이 진행하는 우체국 환경교육이 오는 4~5일 경남 창녕 이방초등학교와 진주 청소년 수련관에서 실시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환경교육은 우체국의 상징인 제비가 환경변화와 오염으로 인해 도시에서 사라진 현실을 알리고, 전국적으로 환경보호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람들이 사는 집에만 둥지를 트는 제비는 친숙한 새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제비가 관측되지 않은지 10여 년이 흘렀다.

2013년 9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정부기업으로서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우체국공익재단은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사회적기업 터치포굿과 도시의 폐자원을 활용한 교구로 환경교육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흥부전과 같은 동화책으로 제비에 대해 친숙한 아동들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 아이들에게 제비에 대한 이해와 동시에 환경오염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얻도록 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교육은 전국 6개도의 학교 및 아동·청소년 기관 중 환경교육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곳을 우선 선정했다.
우체국공익재단, 터치포굿 경남지역 우체국 환경교육 진행
지난 5월 제주도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우체국 환경교육 후 완성한 에코백을 들고 있는 모습
올해 4월부터 진행된 환경교육으로 전국 43개 기관, 약 3000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우체국 환경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교육 외에도 우체국공익재단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교사 대상 환경교육 지원 사업까지 운영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 컨텐츠가 부족해 외부 프로그램 참여에 의존 했었는데, 우체국공익재단의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제가 직접 환경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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