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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식사·액티비티 한번에...켄싱턴호텔 설악 ‘힐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숙박·식사·액티비티 한번에...켄싱턴호텔 설악 ‘힐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기사승인 2019. 10. 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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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켄싱턴호텔 설악 비스트로&바 ‘애비로드’ 루프톱에서 바라본 설악의 풍경/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제공
강원도 속초의 켄싱턴호텔 설악이 호텔의 모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힐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 패키지에는 숙박, 식사(조식 및 석식), 액티비티 체험, 음주류 무료서비스, 레이트 체크아웃 등이 다 포함돼 있어 호텔의 서비스를 모두 다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설악산 트레킹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도 제공한다.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와인 1병 교환권 1장도 증정한다.

객실은 설악산 권금성 전망의 디럭스 또는 스위트룸으로 선택할 수 있다. 조식은 설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한 눈에 들어오는 레스토랑 ‘더 퀸’에서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비틀즈뮤지엄을 콘셉트로 꾸며진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에서는 아메리카노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1회 입장). 석식은 레스토랑 ‘더 퀸’에서 여왕의 만찬 디너 코스 메뉴 또는 비스트로&바 ‘애비로드’ 야외 루프톱의 바비큐 플래터 중에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와인 1병 교환권 1매와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또한, 다음날 여유로운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1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28만5000원부터. 11월 15일까지 예약하면 추가 20%할인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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