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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울산 공공병원 유치는 지역 정계 합심해 추진한 대통령 공약”

청와대 “울산 공공병원 유치는 지역 정계 합심해 추진한 대통령 공약”

기사승인 2019. 12. 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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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거개입 의혹은 과도한 억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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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6일 ‘청와대 행정관이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지난해 지방선거 전 만나 공약을 논의한 1년 뒤 울산에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공공병원이 유치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출마예정자의 공약을 논의한 자리가 아니라 대통령의 공약을 설명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이 대통령의 지역 공약사항을 설명하는 일은 본연의 업무”라며 “울산 공공병원 건립은 2012년 문재인·박근혜 당시 대선후보 양측 모두가 공약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또 청와대는 “2017년 6월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도 대통령 울산공약사업인 ‘공공병원 건립’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며 “김 전 시장은 그해 7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방문, 그해 11월 울산시청·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간담회에서도 공공병원 건립을 건의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울산 공공병원 건립은 울산지역 정계 모두가 합심해서 추진하던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일부 얼론에서 주장하는 불법 선거개입 의혹은 과도한 억측”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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