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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김지수 경남도의장 “도민생활 직결된 현안 잘 챙길 것”

[2020 신년사] 김지수 경남도의장 “도민생활 직결된 현안 잘 챙길 것”

기사승인 2020. 01. 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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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의장 사진(신년사)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제공=경남도의회
창원 박현섭 기자 =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도 도민 생활에 직결된 도정현안을 잘 챙겨 나가겠다”며 “지역주민들의 숙원인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도의회의 역할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수 의장은 “지난해 제정된 ‘부마민주항쟁기념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해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기념사업과 진상규명을 통한 명예회복, 관련자와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경남 도민 여러분!

경자년(更子年) 희망찬 새해를 맞아 도민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행복하고 넉넉한 한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한해 우리 도의원 모두는 한마음으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여 역동적인 생활정치와 신뢰 받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경남도 기술창업 지원 조례’, ‘경남도 사회적일자리 조례’, ‘경남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등 의원입법 발의 조례 제정을 통해 경남경제의 재도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악성 민원이나 해묵은 민원의 해결을 위해 도민공감, 현장소통 간담회를 도내 각 권역별로 순회하며 개최하였으며, 회기운영 일수와 도정질문 횟수를 확대 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여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했습니다.

특히, 해외연수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경하여 공무국외연수의 효율성을 높였고,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의원행동강령조례’와 ‘윤리강령조례’를 개정했으며, 본회의장에 수화통역사를 배치하여 사회적 약자와 함께 의정활동을 공유했습니다.

이처럼 지난 1년간이 도의회의 의정활동 강화를 위한 초석을 놓고 내실을 다졌다면, 올해는 그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더욱 성숙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도민의 생활에 직결된 도정현안을 잘 챙겨나가겠으며, 지역주민들의 숙원인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도의회의 역할을 제고하겠습니다.

이울러 지난해 제정된 ‘부마민주항쟁기념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하여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기념사업과 진상규명을 통한 명예회복, 그리고 관련자와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도민과의 소통을 보다 활성화 할 것이며,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올 한해 소통과 협치로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를 오히려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주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도의회에서도 350만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새해 아침 경남도의회 의장 김 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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