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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코로나 영향 2분기 실업률 16년만에 최고치

아르헨티나, 코로나 영향 2분기 실업률 16년만에 최고치

기사승인 2020. 09. 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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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아르헨티나 2분기 실업률이 16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통계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 실업률이 13.1%를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3월 중순 엄격한 봉쇄를 단행해 2018년 이후 이미 불안한 경기 침체에 부딪혀 많은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애쓰고있다.

아르헨티나 통계청은 건설, 호텔, 식당 등의 업종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5월 사상 아홉번째 채무불이행에 빠진뒤 지난달 채권단과 채무 재조정에 합의했다. 경제를 살리고 사람들을 다시 일하게 해야 급격한 빈곤이 늘어나는 것을 막고 정부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그리니치 표준시 23일 23시40분 기준 아르헨티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2625명이 발생해 누적 66만4799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사망자는 424명이 나와 총 사망자는 52만548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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