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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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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지속 가능한 국내 농업발전과 종자주권 확보를 위해 세계협동조합과 연대 모색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22일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 김병원) 총회 및 국제포럼이 지난 1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농업분과기구로 1951년 창설돼 전세계 29개국 37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1988년부터 사무국을 맡아..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국산 쌀 1300톤을 한중일 및 아세안 10개국이 설립한 쌀 비축기구인 애프터를 통해 미얀마 연방공화국 홍수피해 이재민에게 비상수요용으로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되는 쌀은 정부가 보관중인 정부양곡 중 경남 지역의 애프터 지원용 2016년산 벼이다. 애프터 위원회가 지난달 11일 한국 지원을 최종 승인한 이후 이달 12일까지 원료곡 방출, 쌀로 가공, 항구 수송 및 선적을 완료했고..
해양수산부는 22일 정부 부처 최초로 도입한 벤처조직 ‘조인트벤처 1호’를 통해 ‘드론을 활용한 해양수산 현장업무 혁신방안:오션 드론(Ocean Drone) 555’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인트벤처’는 공무원 조직 내의 칸막이 행정을 없애고 역량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민간의 벤처기업처럼 자유롭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기획된 부처 내 벤처조직이다. 해수부는 전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조..
올해를 ‘가축전염병 없는 원년’으로 선언한 농림축산식품부가 고강도 구제역·조류인플류엔자(AI)특별방역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이다. 2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 간을 위험시기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유사 시 대응체계 구축 및 총력방역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8개월 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운영해 왔으나 생산단체 요구와 위험시..
농촌진흥청이 맛·간편 소비·고기능성 3박자를 갖춘 획기적 핵과류 신품종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핵과류는 복숭아·자두·체리 등 하나의 단단한 씨앗(핵)을 가진 과일을 일컫는다. 18일 농진청에 따르면 복숭아 소비 확대 걸림돌인 신맛과 알레르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달콤한 천도(스위트 넥타린) ‘옐로드림’과 자두와 살구를 교잡한 플럼코트를 최근 개발, 시장에 선보였다. ‘옐로드림’은 털 있는 복숭아의 달콤함과 털..
농촌진흥청은 1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중단됐던 골든 시드 프로젝트(GSP) 종축사업단의 ‘GSP 한협토종닭’ 수출을 2년여 만에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GSP 한협토종닭’은 주식회사 한협원종과 국립축산과학원, 학계가 함께 개발한 닭이다.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가축유전자원정보시스템에 등재가 확정된 우리 토종닭 품종이다. 이번 인천공항을 통해 수출하는 물량은 씨알(종란) 2만 개로, 10만 달러..
농촌진흥청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농진청 본청과 전라북도 일원에서 ‘2018 세계농촌지도포럼(GFRAS)’ 연차회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농촌지도 전문가 200여명을 비롯해 60개 나라에서 200여명의 농촌지도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GFRAS는 해마다 농촌지도 분야 학자나 정부·민간단체·국제기구 전문가들이 모여 대륙별 농촌지도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농진청은 세계 농촌지도 흐름..
해양수산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교통부 및 해운국(VINAMARINE) 등의 고위급 관계자와 항만 협력회의를 갖고 양국 항만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밝혔다. 이번 항만 협력회의는 지난 3월 개최된 한-베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18일 베트남 교통부와 항만개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항만건설 및 운영과 항만인력 양성 등에 대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해각서 체결 이후 ‘..
쌀값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19만5000원에 다가섰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재배면적, 작황 등을 감안하면 2018년산 쌀 예상생산량은 전년보다 2.4% 감소한 387만5000톤으로 전망됐다. 김인중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생산조정 추진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 폭염, 등숙기 강우로 전?평년보다 다소 부진한 작황 등으로 생산량은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통계청 조사에서 생산단수는 10a..
환경부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에 대비하기 위해 내달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273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초과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의 특징은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도는 경유 차량에 집중하고, 환경부는 수도권 휘발유 차량의 배출가스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시도는 매연을 많이 내뿜는 노후 경유차량, 도심 내 이동이 잦은 시내?외 버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개화기 이상저온, 폭염, 태풍 등 잦은 기상이변에 따른 작황부진으로 저품위과가 예년보다 증가하면서 농가 경영안정 및 가격·수급안정을 위해 내달 말까지 ‘사과·배 가공용 수매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올해 수확된 저품위 과일 중 크기가 작고 모양이 고르지 못해 상품성이 낮은 물량을 대상으로 가공용 수매 지원을 추진한다. 가공용 수매지원은 수매 비용 중 일정액을 정부가 지원해 농..
오감을 총동원해 전달할 정보를 수집하는 메신저에게 믿음과 인내는 필수 덕목이다. 우리나라 농촌지도사업도 메신저의 역할과 닮아있다. 농촌지도는 농업과 농촌, 농식품, 농업인과 관련된 기술과 지식정보를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보급하는 일이다. 한국전쟁 후 격동의 10년이 지난 196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농업 농촌의 발전을 견인해 온 한 축에는 농촌지도자라는 든든한 메신저가 있다. 1970년대 전 국민의 배고픔을 해결한 ‘통일벼’ 증산도..
해양수산부는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러시아 슬라비얀카항 항만개발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오는 16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슬라비얀카항은 한국, 중국, 러시아 국경이 맞닿아 있는 러시아 극동지역인 연해주 남부지역에 위치한 항만이다. 이번 진행하는 항만개발 타당성조사는 지난 4월 러시아정부의 요청에 의해 추진됐으며, 용역업체 선정 등을 거쳐 착수보고회를 갖게 됐다. 해수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이개호 장관이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국제낙농연맹(IDF, International Dairy Federation) 연차총회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축사에서 “IDF 연차총회가 전 세계 낙농산업이 도약하는 발판으로 역할하기를 기대한다”면서 “미래가 있는 낙농산업을 위해 깊이 고민하고 소통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최근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접수를 마무리했다. 이런 가운데 농협축산경제가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반려하지 않고 1년의 이행기간 부여를 주문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27일까지의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접수율은 94%(약4만2000농가)로 집계됐다. 축산업계 관계자는 “지자체·농협·지역축협·축산단체 등 적극적 지원과 노력이 있었기에 94%의 높은 접수율을 달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