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악성잡초 역습에 농경지 신음
외래 악성잡초가 농촌의 골칫거리로 등장하고 있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농촌진흥청은 16일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경기도 농업기술원, 충남대학교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농경지 발생 잡초 정밀 분포조사’ 결과, 기후변화, 재배작물 및 재배법의 다양화, 제초인력 부족 등으로 외래잡초를 포함한 다양한 잡초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논, 밭, 과수원 등 농경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