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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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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가 생산과 소비, 설비투자 반등으로 회복 흐름이라는 분석이다. 기획재정부는 12일 ‘2018년 1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경제는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저효과 등으로 생산·소비·설비투자가 반등하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중 고용은 제조업·건설업 고용이 개선됐지만 서비스업 고용 부진으로 전월과 동일한 25만3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으로는 32만명..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3기 수탁사업자(나눔로또)와의 계약기간이 만료돼 차기 복권수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경쟁입찰 절차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차기 복권수탁사업자는 복권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향후 5년간 복권위원회가 위탁하는 복권의 발행, 관리 및 판매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단독 또는 공동수급체 제안업체 자격기준으로는 계약체결 시점 납입자본금이 400억원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정 대혁신 원년으로 삼고 개혁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8년 제1차 중앙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심의회에서는 문재인 정부 5년간의 농정 비전과 로드맵을 담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대책 및 농림식품 R&D혁신계획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록 장관은 “올해 농업의 대발전,..
전남 장흥 육용오리농가와 강진 종오리농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9일과 10일 도축 출하 전 검사과정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된 전남 장흥군 소재 육용오리 농가와 의심신고된 전남 강진군 소재 종오리 농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11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들 농가는 약 5900마리와 1만4500마리를 사육하고..
전남 장흥군과 강진군의 오리 농가에서 확인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모두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남 강진군 소재 종오리 농가(사육규모 5900마리)와 전남 장흥군 소재 육용오리 농가(사육규모 1만4500마리)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모두 고병원성 AI(H5N6형)로 확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이후 들어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건수는 총 14..
◇국장급 승진 국제원양정책관 양동엽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홍래형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영호 어촌양식정책과장 최용석 항만운영과장 류종영 항만투자협력과장 장기욱 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윤상린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고송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 최광수
최저임금 인상 후 곳곳에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부처 장관들이 한목소리로 필요성을 역설하고 나섰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지핸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첫 발언자로 나선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촌분야 종사자의 46%가 최저임금 대상에 해당한다”면서 “최저임금이 많은 농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분배 정의와 사회통합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과제”라고..
◇고위공무원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이승기
해양수산부는 내달 8일까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7개 김 국유품종 분양 신청을 받고, 종자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현장에 본격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은 한국 양식해조류 중 생산량 1위 품목이며 지난해 말 수출액 5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해외에서도 크게 각광받고 있다. 해수부는 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에서 선발육종 방식으로 신품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분..
농협중앙회는 11일 농협중앙회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중앙회·지주 및 계열사의 준법감시부서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허식 부회장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 민원인이 평가한 외부청렴도 분야에서 농협이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는 등 농협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가 농협의 조직문화로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
농업인과 농산업체의 연구개발 참여의무 비율은 대폭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농촌진흥청, 산림청과 농업인(법인)·농산업체의 R&D 참여 비중을 확대하고 수요조사부터 성과확산까지 전반적인 제도개선을 골자로 한 ‘현장눈높이에 맞춘 R&D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연간 약 1조원 규모의 농림식품 R&D 투자를 통해 최고기술보유국과의 기술격차를 줄이고, 국산종자 보급률을 높이는 등 농업의 경..
적법한 절차없이 임의로 계약을 해지한 상조업체가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상조업체가 적법한 절차 없이 임의로 계약을 해제한 이후 선수금 보전의무를 미이행한 사례를 다수 적발하고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후속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상조계약을 임의로 해제해 선수금 보전 의무 위반이 의심되는 8개 업체의 계약해제 건수는 약 1만6000건, 미보전 선수금은 약 28억7000만원..
문재인 정부의 핵심사업 취지 달성을 위한 현장밀착형 재정성과평가체계가 구축된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재정사업 평가제도를 전면개편해 올해부터 ‘핵심사업 평가’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기존 1415개 사업에 대한 사업 부처의 자체 평가결과를 사후적으로 확인·점검하는 데 그쳤다는 지적에 따라 개편된 평가에서는 일자리, 성장동력 확충 등 80개 핵심사업을 선별해 집행과정·결과까지 중점관리한다. 재정사업의..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전남 강진군 소재 5900마리 종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결과, 지난 10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발생농가는 이날 오전 사료섭취 저하, 녹변 및 폐사 등 AI 의심증상이 발견돼 강진군청에 의심 신고했다. 농식품부는 농가의 신고와 동시에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중앙기동방역기구 및 중앙역학조사반을 급파해 현장 차단방역 조치와 역학..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물가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11일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제1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제14차 최저임금 TF’를 개최해 물가관리 강화 방안, 외식산업 동향 점검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형권 1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일부 외식업체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물가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도 “과거 최저임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