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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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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에는 주요 교외 아웃렛이 설 당일에도 영업하면서 가족과의 나들이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특히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길어진 연휴 마땅한 계획이 없다면 아웃렛은 복합쇼핑몰과 함께 가족 나들이의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쇼핑은 물론 먹거리, 즐길거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설을 맞아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오는 2월 2일까지 '홀리데이 힐링 페스타'를 개최한..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들의 나눔 활동도 활발하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완장3리에서 100여 가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떡국과 음식을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나눔 활동에는 정종철 CFS 대표이사를 비롯해 쿠팡 용인 3, 5센터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활동은 CFS의 사회공헌활동 '와우 더 소사이어티'의 일환으로,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홈플러스 인천 간석점이 '메가푸드 마켓 라이프'로 재탄생한다. 홈플러스는 서울 강서점에 이어 인천 간석점을 현장 콘텐츠형 식품 전문매장 '홈플러스 메가 푸드마켓 라이브(이하 메가 푸드마켓 라이브)'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인천은 지난해 인구가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특별·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송도·청라국제도시 등 경제자유구역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면서 경제활동인구..
23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아삭갓배추'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을 비롯해 전국 10개 점포 식품관에서 국내 종자회사 '팜한농'이 개발한 '아삭갓배추'를 판매한다. '아삭갓배추'는 갓과 배추를 교잡해 만든 신품종으로, 신원하고 단맛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올 설은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설 연휴가 6일로 길어졌다. 가족들이 모이는 민족 대명절인 데다 최장 9일도 쉴 수 있는 연휴인 만큼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인 넷째주 일요일도 껴 있는 만큼 운영 유무를 확인해야 헛걸음하지 않는다. 넷째주 수요일(22일) 대신 설 당일인 29일로 휴무일을 변경한 점포가 많기 때문이다. 백화점은 설 당일인 29일을 기..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수원이 오픈 1년 동안 약 1900만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전체 인구수(약 1369만명)보다 많은 수치로, 우리나라 인구(주민등록 인구 약 5132만명) 3명 중 1명이 스타필드 수원을 찾은 셈이다. 특히 방문객 중 절반 이상인 57%가 2030세대로 나타나 MZ세대 놀이터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서울 지역 외 최초의 '별마당 도서관'부터 MZ세대 인..
롯데백화점은 자원순환 활동의 일환으로 올 설에도 '보랭 가방 회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냉기 유지를 위해 특수 제작된 '보랭 가방'은 분리수거를 할 수 없고 부피가 커 처분에 어려워 2022년 추석 명절부터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회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회수 보랭 가방 수는 매 명절 10%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 추석까지 총 5번의 명절 기간 약 6만6000개의 보랭 가방이 회수됐다. 이번..
CJ는 올해를 신영토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가 영토 확장의 대상이다. K푸드·K컬처·K팝 등 전세계가 '한류'에 열광하는 지금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적기라는 판단에서다. 이재현 CJ 회장도 지난해 11월 그룹 CEO 경영회의를 주최하면서 "K트렌드로 글로벌 리딩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을 알고 절실함을 가져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K트렌드를 CJ그룹의 도약 발판으로 삼자는 얘기다. 22일 업..
국내는 물론 미국도 좁다. CJ그룹의 글로벌 영토 확장은 전세계가 대상이다. K푸드·K컬쳐·K팝 등 전세계가 '한류'에 열광하는 지금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적기로 보고 있다. 이재현 CJ 회장도 지난해 11월 연말 인사 이틀 만에 그룹 CEO 경영회의를 주최하면서 "K트렌드로 글로벌 리딩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을 알고 절실함을 가져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K트렌드는 CJ그룹이 영위하고..
홈앤쇼핑은 식품안전과 업무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식품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OPEN API)를 기반으로 한 대외 리스크 이력 관리 시스템이 주된 내용이다. 홈앤쇼핑은 "위해상품의 철저한 이력 관리가 목표"라면서 "사전 품질 관리와 서류 검토를 자동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위해상품 자동체크' '법적 인허가 서류' '협력사 행..
"올해 롯데 유통군의 성장 전략이 결실을 맺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22일 사내 인트라넷에 최고경영자(CEO)레터를 올리며 올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일하는 마음가짐으로 4C를 강조했다. 4C는 'Challenge(도전)' 'Courage(용기)' 'Change(변화)' 'Chance Taking(기회잡기)' 등으로, 올해 어려운 환경에서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 '4C..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대형마트들이 막바지 설 행사를 진행한다. 설이 임박한 만큼 선물세트는 직접 사서 들고 갈 수 있는 핸드캐리를 중심으로 판매하고,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긴 연휴라 먹거리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 고객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마트는 설을 1주일 앞두고 선물 선택에 고심하는 고객들을 위해 '핸드캐리' 선물세트를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핸드캐리 선물세트는 직접 사서 들고 간다는..
"체급차이의 한계를 노브랜드로 극복하겠다."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 이마트24가 새해부터 '노브랜드'로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새 사령탑에 오른 '노브랜드 전문가' 송만준 대표가 내건 승부수다. GS25·CU·세븐일레븐 등 소위 말하는 '편의점 빅3'와 비교해 점포수 열세를 '노브랜드의 경쟁력'으로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21일 이마트24는 올해 노브랜드 도입점포를 25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까지는 40..
"체급차이의 한계를 노브랜드로 극복하겠다."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 이마트24가 새해부터 '노브랜드'로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노브랜드 전문가' 송만준 대표를 새로운 수장으로 맞으면서다. GS25·CU·세븐일레븐 등 소위 말하는 '편의점 빅3'와 비교해 점포수 열세를 '노브랜드의 경쟁력'으로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21일 이마트24는 올해 노브랜드 도입점포를 25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국내 재계 최고의 '트럼프 인맥' 입지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트럼프 주니어와의 각별한 인연으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트럼프 2기 정·재계 인사와 두루 만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2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 부부는 취임식 이전 비공식 프라이빗 행사부터 취임식 당일 '스타라이프 볼' 무도회까지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며 미국 정계 및 재계 '빅샷'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