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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1년 스타필드 수원, 1900만명 다녀갔다…MZ 비중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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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5. 01. 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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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당 도서관', 펫파크, 바이츠 슬레이스 등 차별화 콘텐츠 효과
2월 2일까지 1주년 파티…레고 전시 및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신세계프라퍼티 사진] MZ세대 놀이터 ‘스타필드 수원’ 첫 번째 생일에 초대합니다! (1)
스타필드 수원이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일상에 창의력을 더한 레고 전시부터 눈과 귀를 사로잡는 별마당 도서관 라이브 공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2월 2일까지 선보인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수원이 오픈 1년 동안 약 1900만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전체 인구수(약 1369만명)보다 많은 수치로, 우리나라 인구(주민등록 인구 약 5132만명) 3명 중 1명이 스타필드 수원을 찾은 셈이다.

특히 방문객 중 절반 이상인 57%가 2030세대로 나타나 MZ세대 놀이터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서울 지역 외 최초의 '별마당 도서관'부터 MZ세대 인기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파크, 푸드 편집숍 '바이츠 플레이스'까지 차별화된 콘텐츠가 MZ세대 고객층을 끌어들였다는 분석이다.

이에 스타필드 수원은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음달 2일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먼저 2월 2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1층 타워 아트리움 일대에서는 이색 전시 '레고 팬 아트 페어 with 스타필드'를 개최한다. 레고 아티스트 33인의 작품 290여 점을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수원 지역 특색을 반영한 양승환 작가의 '화홍문 시보'와 레트로한 감성으로 유명한 윤민욱 작가의 '풍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고 브릭으로 가득찬 '브릭풀'에서 레고 쌓기를 즐길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은 나만의 '레고 복주머니'를 만들 수 있다.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콘서트가 29일과 30일 이틀간 펼쳐진다. 4층에서 7층까지 이어진 웅장한 대형 서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질 예정이다.

29일에는 '유사랑 재즈밴드'가 퓨전 국악 공연을, 30일에는 국악·성악·뮤지컬 가수와 아이돌로 구성된 크로스 오버 그룹 '크레즐'의 멤버 3인이 신곡과 멤버별 솔로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자동차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메르세데스-벤츠의 'The new G-Class' 팝업도 열린다.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G-클래스 신형 'G 450 d'와 G클래스의 첫 순수 전기차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25일과 26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선착순 200명에 한해 팽이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재미난 분장을 한 키다리 삐에로가 요술 풍선을 만들어준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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